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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질병의 전조증상 부종

class_ 2018. 2. 1. 15:11

오늘의 건강 주제는 부종입니다. 혹시 아침 저녁으로 1~2kg 차이가 나시나요? 혹은 아침에 라면 먹고 잔것처럼 얼굴이 부어 있나요? 이 증상은 내 몸에 병이 생기고 있다는 전조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부종은 혈액이 정체되어 노폐물이 나가지 못하고 영양분 공급이 안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군살도 부종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살도 썩습니다.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 부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부종의 증상, 종류,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종이란 어떤 증상인가요? 부종이란 쉽게 말하면 부은 것입니다. 조직액, 림프액, 혈액, 수분 등이 대사율이 떨어져 순환장애를 일으키거나 다른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피하, 피부, 세포, 조직 등 어느 한 부분에 고여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자기 자리에 있어야 할 것이 자기자리가 아닌 것에 있어 부푼 것이죠. 부종의 종류에는 몸 전체가 부어 오르는 전신 부종이 있고, 몸의 일부분만 부어 있는 국소 부종이 있습니다. 눈이 붓거나 손이 붓는 경우가 국소부종에 해당합니다. 부종과 관련된 질환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잠깐 부었다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 부종은 큰 질병의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질환이 있습니다. 심장이 기능을 제대로 못하면 저류로 인한 말초 혈액 순환 장애가 일어납니다. 저류된 상태가 오래되면 혈관에서 세포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심장에서 펌프질을 못하기 때문에 심장에서 먼 손발이 먼저 붓고 저리게 되는 것입니다. 부종이 점차 진행되면 폐, 복가에 부종이 생겨서 호흡이 곤란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생깁니다.부종을 더 정확히 알기위해서 삼투압을 알아야합니다. 삼투압이란 용질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쪽으로 용매가 옮겨가는 현상에 의해서 나타나는 압력을 말합니다. 삼투압으로 인해서 콩팥에 문제가 생기는 병입니다. 콩팥에 문제가 생겨서 단백질이 줄어들게 되면 혈액속에 있던 물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세포 조직에 쌓여 얼굴이나 다리 등이 붓는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콩팥병으로 잘 알려진 병이 신부전증, 급성 신장염, 사구체신염, 신증후군 입니다. 이런 질병은 초기 증상으로는 피부가 얇은 쪽이 붓습니다. 지방간, 간염질환이 오래 지속되다 보면 간경화로 이어집니다. 단백질의 생성 기능이 떨어지고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 부종이 나타납니다. 나중에 더 심하게 되면 복수가 생겨서 황달, 비장종대와 같은 질환도 동반하게 됩니다. 부종과 생활식습관도 관련이 있습니다. 짜게 먹는 습관, 기름진 음식, 단 음식, 커피나 알코올 음식들은 부종을 유발합니다. 특히,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은 나트륨 함량과 수분량 때문에 붓게 되는 것입니다. 많이 먹어서 붓는경우도 있지만 적게 먹어서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분들 경우에 다이어트 한다고 고기를 먹지 않고 채소만 먹는 경우에는 우리 몸에 단백질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혈액 내 단백질 부족으로 부종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그래서 못먹으면 부종이 생깁니다.

 

부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종이 지속되고 그 정도가 심하다면 걱정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물론 잠시 그런적도 있지만 간과할 수 없는 이유는 간, 심장, 콩팥에 이상이 있는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종 자체가 이런 질병을 더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부종환자를 분석한 결과 그중 절반이 고혈압이 나타났고 4명 중 1명꼴로 만서콩팥병이 생겼습니다. 부종 환자들이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입니다.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붓는 건 괜찮은 건가요? 사실은 그런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 현상을 특발성 부종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부종을 말합니다. 부종 환자의 반이상이 그렇습니다. 특발성 부종은 20대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납니다. 부종이 살이 될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부종이 심하게 되면 영양 공급은 안되고 노폐물이 쌓여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합니다. 주변에 있던 지방, 노폐물, 저류된 수분이 모이면 셀룰라이트가 만들어집니다. 이 셀룰라이트의 문제점은 노폐물들이 작을 땐 림프관이나 정맥을 통해 들어가지만 셀룰라이트가 뭉치기 시작하면 관보다 커져서 배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셀룰라이트가 뭉쳐 커지면 다이어트, 운동, 식이요법으로도 없애기 힘들어집니다. 그렇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왜 다리가 붓나요? 이러한 사람들은 부종을 일으키는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앉아서 있을 때 다리가 붓는 경우는 심장에서 혈액을 보낼 때 다리를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혈액을 위로 보내지 못해 혈액순환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다리가 붓게 됩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한 자리에 오래 서 있는 경우는 다리에 부종이 생겨서 살이 찌게 됩니다. 따라서 가끔씩 걷거나 발목운동을 한다면 부종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얼굴 부종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눈에 가장 띄는 것이 얼굴부종입니다. 얼굴이 잘 붓는 이유는 얼굴 피부는 얇고 예민한데 혈관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눈이 가장 잘 붓는데, 눈부위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곳이어서 혈액 저류로 인해 노폐물이 잘 쌓이기 때문입니다. 병정인 증상없이 얼굴이 붓는 이유는 노안입니다. 부종이 노화를 빨리 일으키는 이유는 부종으로 얼굴이 부어 살이 무거워지면서 볼이나 턱살 등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지기 때문입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눈이 안떠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 위가 붓는 사람은 소화기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눈 아가 붓는 사람은 신장질환, 비뇨기 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종을 예방하는데 운동이 도움이 되나요? 그렇습니다. 운동을 규칙적을 꾸준히 잘하면 부종이 빠집니다. 하지만 불규칙적이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부종이 생깁니다. 과격한 운동은 수명 단축에 영향을 미치므로, 하루에 한 시간 이하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종 자가 진단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방법입니다. 우선 체중을 재야합니다. 만약 아침저녁 체중을 재고 1.5~2kg 차이가 나면 적신호입니다. 일주일안에 별다른 이유없이 3kg가 증가하면 질병의 전조증상으로서 부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에 잰다면 언제쯤 몸무게를 재는게 좋을까요? 아침에는 일어나서 물 먹기 전이좋고 저녁에는 잠들기 전이 좋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안쪽 복숭아뼈에서 손가락으로 4개 정도 위를 20초 정도 엄지로 꾹 누른 후에 손을 뗏을 때 10초안에 푹 파인 자국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면 부종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방법보다 확인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세기로 눌러봐야 하나요? 세기는 뼈가 닿을 정도로 눌르면 됩니다. 자국이 남았다고 해서 반드시 큰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부종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라는 경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얼굴 부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방법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갱이 테이핑 방법입니다. 준비물은 게르마늄이 있습니다. 게르마늄은 체내 세포의 전류 흐름 조절을 유도하고 면역력 강화와 통증 제거에 효과적이며 강한 산소 원자를 갖는 특징이 있어서 해독 작용에도 탁월합니다. 게르마늄이 없다면 쌀알, 팥, 좁쌀처럼 작은 곡식 등을 이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준비물은 스포츠 테이프입니다. 시중에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테이프 안족에 보면 물결 모양이 있습니다. 물결 모양이 있는 것을 테이프를 골라야 하는데, 더욱 강한 장력을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접착 성분이 좋지 않은 테이프를 사용하면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제 부종을 잡을 차례입니다. 알갱이를 붙인 테이프를 세로로 귀의 바깥쪽 부위(어깨 해당 부위)붙입니다. 이때 붙이는 부위는 지그시 지압을 해줍니다. 귀 바깥쪽 부위를 감싸주듯 알갱이 테이프를 모두 붙여줍니다. 귀의 홈이 파인 부분은 어깨 라인입니다. 어깨가 굳어 있는 분들은 이 부위에 붙이게 되면 어깨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또하나의 팁은 안면 신경 부위인 귀 아래쪽을 마사하지 하듯 자극만해도 갸름한 얼굴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얼굴에 붙이는 알겡이 테이핑 요법입니다. 귀에 붙이는 테핑과는 다르게 사방 1cm의 크기로 만들고 알갱이는 3알만 붙여 줍니다. 붙이는 부위는 첫번째, 눈썹 앞머리 속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눈썹앞의 뼈를 문질러 보면 홈이 파여 있는데가 있습니다. 이곳이 삼차신경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삼차신경이란 얼굴의 감각 및 일부 근육 운동을 담당하는 뇌 신경으로 총 세 개의 분지인 눈 신경, 위턱 신경, 아래턱 신경으로 나뉩니다. 홈이 파여 있는 곳에 알갱이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두번째는 눈동자 3cm 아래 광대뼈 중앙 움푹 들어간 부분에 알갱이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분지가 나오는 곳은 광대뼈가 아닌 위턱뼈 부분에 위치합니다. 이 곳에 누르면 신경이 나오는 부위이기 때문에 아픕니다. 세번째 부위는 눈썹 끝과 관자놀이 사이에 알갱이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이렇게 알갱이 테이핑 요법을 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합니다.

 

두번째는 골프공 롤러 마사지 방법입니다. 준비물은 골프공 2개와 스타킹 1개 입니다. 거친 스타킹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고가의 롤러 제품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골프공 롤러 마사지기를 먼저 만들어 보겠습니다. 스타킹에 골프 공 하나를 넣어줍니다. 그 다음 스타킹 가운데를 묶어 줍니다. 나머지 골프공도 스타킹에 넣은 뒤에 꽉 조이게 묶어 줍니다. 반대편 공도 중안의 매듭 쪽으로 밀어 골프공이 맞닿게 묶어 줍니다. 나뉘어 있는 골프공 두 개 사이를 갈라주듯 스타킹으로 돌려 묶어 주고 손에 감쌉니다. 묶인 골프공을 손으로 가볍게 쥐고 남은 스타킹을 손에 맞게 둘러서 묶고 남은 스타킹은 적당히 자릅니다. 이렇게 골프공 롤러 마사지가 만들어 집니다. 이제는 운동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광대뼈 마사지 방법입니다. 골프공 롤러를광대뼈에 대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굴리며 30초간 마사지합니다. 턱은 라인을 따라 공을 굴리며 1분간 마사지 합니다. 귀 밑은 림스선 부위이기 때문에 조금 더 힘을 주어 1분간 마사지 합니다. 이하림프는 귀밑을 가리키는데요, 귀 뒤에서 쇄골 뼈로 이어진 림프로 얼굴 부위 노폐물이 배출되기 때문에 이곳의 순환이 더디면 안색이 탁해지고 피부 트러블과 부종이 발생합니다. 림프선이 있는 겨드랑이 부분도 통증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1분간 마사지 합니다. 팔을 올린 상태에서 겨드랑이 앞쪽을 골프공 롤러로 마사지합니다. 뼈를 밀어주듯 적당한 세기로 하면됩니다. 피부와 뼈 사이의 근육을 만져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골프공 롤러 마사지를 할 때 돌려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반 롤러와 마찬가지로 양쪽으로 밀어줘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3~4회 정도 마사지합니다. 5분 마사지 기준으로 4회 정도 하시면 됩니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마사지 전 크림을 바르고 해주는 것이 좋지만 일바적으로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폐물을 청소하는 기관인 정맥층과 림프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운동법은 정맥총과 림프관을 마사지하는 요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팔자주름 잡는 마사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손가락 골무가 없다면 일회용 비닐 장갑도 가능합니다. 양치할때마다 해주시면 됩니다. 팔자주름이 시작하는 영양혈 부분을 지그시 눌러줍니다. 영양혈에서 광대뼈의 중앙으로 지그시 눌러 주면서 이동합니다. 손가락을 구부린 상태로 귀밑에 있는 림프관의 주변 근육을 자극하여 이완시켜 줍니다. 마사지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고혈압 환자의 혈압과 맥박이 감소합니다. 둘째, 불안이나 우울증도 감소합니다. 셋째, 근육이 이완되면서 통증과 부종이 완화됩니다.

 

부종을 잡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부종을 잡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이 필수입니다. 어떤습관이 필요할까요? 첫번째는 짜게 먹지 말아야합니다. 염분 섭취를 늘리고 칼륨,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야합니다. 염분을 많이 먹으면 물을 많이 먹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몸의 영양분 순환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술을 줄여야합니다.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고 이뇨 작용을 유도하는 알코올은 부종이 심해집니다. 세번째는 과식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몸에 독소가 생기는 이유는 과식을 해서 입니다. 과식은 독소가 쌓이가 쉬운 환경을 만들뿐만 아니라 혈액속에 노폐물이 증가하여 몸 안의 순환이 정체되고 부종의 원인이 됩니다. 네번째는 무표정으로 있으면 안됩니다. 표정을 지을수록 부종이 빠집니다. 항상 얼굴 근육을 움직여 주세요. 다섯번째는 턱을 괴지 말아야합니다. 한쪽 턱을 괴면 변형이 옵니다. 턱 괴는 습관은 얼굴과 목 근육가지 영향을 줍니다. 여섯번째는 음식을 먹을때도 양쪽 턱을 사용해야 합니다.

 

부종을 잡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석류입니다. 석류는 생명의 과일로 불리우는데요, 대표적인 미인으로 알려진 양귀비, 클레오파트라도 즐겨 먹었습니다. 석류의 효능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들어있어 갱년기 여성의 부종에 도움이 됩니다. 석류의 성분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천쳔 폴리페놀 성분인 알레그산이 풍부하게 있습니다. 이 두 성분이 암세포 내 혈관 형성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여성에게 석류가 좋다고 하는데 남성에게는 안좋은거 아닌가요? 석류를 매일 먹으면 남성들은 안먹은 사람보다 발기부전이 호전될 가능성이 올랐다고 합니다. 석류 알맹이를 꼭꼭 십어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먹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농축액을 먹으면 됩니다. 석류를 먹기 좋게 짜낸 원액을 먹는 방법입니다. 석류 원액을 가열하지 않고 물에 희석해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석류는 또한 피부보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면 솜에 차가운 석류액을 묻혀서 얼굴에 두드려줍니다. 피부에 진정 작용, 미백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좋은 석류를 고르는 방법은 겉이 단단하고 상처가 없어야 합니다. 같은 크기더라도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석류 음료를 구입할 때는 원액 함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석류는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고,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석류를 꾸준히 섭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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