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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주제는 탈모 똑똑히 지키는 해결방법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중에 5명 중 1명은 탈모입니다. 탈모 인구 천만명! 남녀노소 구분없이 탈모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무리 피부가 좋아도 주름이 없어도 탈모가 있다면 절대 젊어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탈모의 원인부터 해결방법까지 탈모의 모든 것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하루에 몇가닥이 빠져야 탈모라고 볼 수 있나요?

하루에 100가닥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탈모의 진행여부 확인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모발의 굵기입니다. 탈모증을 자세히 관찰하면, 머리카락의 굵기가 약해지고 가늘어지면서 솜털처럼 되어 결국은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것은 탈모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머리카락의 굵기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한국인의 모발 굵기 정상 기준은 0.1mm입니다. 모발의 굵기가 0.05mm이하로 가늘어진다면 탈모의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탈모의 유전이 없으면 괜찮은가요?

대한모발학회에서 발표한 결과 여성탈모는 약 50%가 가족력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에도 약 42%는 가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탈모는 성별 불문하고 가족력 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나 증가하고 있는 20~30대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 흔히 볼수 있는 탈모의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이나 다이어트로 제대로 먹지 못하여 영양소가 부족해져 머리카락을 만드는 원자료가 부족해집니다. 그러다보면 머리카락에 힘도 없어지고 가늘어지는 일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지속되면 탈모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먹는 것도 탈모로 이어집니다. 육류와 같은 동물성 지방과 포화지방을 많이 섬취하게 될 경우 우리 몸속에 콜레스테롤이 쌓입니다. 쌓인 콜레스테롤로 혈관이 좁아지면 모발에 전달되는 혈류량이 저하되어 모냥에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 결국은 탈모를 유발하게 됩니다.

 

원형탈모

탈모로 병원을 찾은 비율이 전체 탈모의 약 75% 이상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원형탈모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원형탈모는 머리카락이 지름 1~5cm 원을 그리면서 빠지고 정수리, 뒤통수 등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부위는 정해진 곳이 없습니다. 원형탈모의 원인은 면역체계의 이상입니다. 일반 탈모보다 진행속도가 빠르고 모발 전체가 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두피 이외에도 눈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으로 일어난 탈모는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 부족, 극심한 다이어트입니다.

 

 

탈모 스타일링 방법

1. 3-3-7 샴푸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여 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샴푸 단계입니다. 첫 번째 330초동안 머리를 빗는 것입니다. 모발의 흐름에 따라 빗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발 결에 따라서 빗어주되 빗질의 방향은 정수리 방향입니다. 빗을 고를 때에는 두피에 자극이 가지 않는 끝이 둥근 모양의 쿠션감이 조금 있는 빗으로 선택합니다. 빗으로 너무 세게 자극하면 오히려 좋지 않으니 가볍게 빗어줍니다. 빗어주는 효과는 모발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없애고 두피가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도와주어 모근의 활동을 촉진시켜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두 번째 33분 동안 샴푸하기입니다. 두피의 각질이 충분히 떨어질 수 있도록 문질러 주어야 합니다.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발과 두피 속에 영양분이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3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머리를 적신 후에 500원 동전 크기로 샴푸를 짭니다. 손에서 먼저 거품을 많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낸 샴푸를 가지고 모발과 두피에 골고루 바릅니다. 손톱을 사용하면 두피에 자극이 세기 때문에 지문을 이용하여 두피를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혈액순환을 위해서 관자놀이부터 정수리 목덜미 순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줍니다.

 

세 번째 7은 충분히 깨끗하게 다 헹궷다고 생각했을 때부터 다시 70초 동안 더 헹궈 주는 것입니다. 샴푸나 린스에는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두피에 묻어있는 화학성분을 더 깨끗하게 씻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더 헹궈주어야 합니다. 자극이 없도록 거품을 헹굽니다.

 

 

2. 볼륨 살리는 팁: 모발은 찬바람을 사용하여 모발 결 반대 방향으로 말려줍니다. 손으로 볼륨을 만든 후 열을 주어 고정시킵니다. 단백질로 구성된 모발에 열을 주어 머리카락 변형을 시키는 원리입니다. 주의할 점은 열을 가할 때는 모발에만 주어야하며 두피에는 열을 가할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조심해야 합니다.

 

3. 볼륨 묶기: 머리를 볼 때 가르마가 있으면 가르마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 그래서 가르마 없이 묶습니다. 처음부터 볼륨을 만든 상태에서 머리 묶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앞머리를 제외한 머리카락을 묶습니다. 이제 머리카락을 빼면 됩니다. 묶은 상태에서 볼륨감을 주어 머리카락을 뺍니다. 불규칙하게 빼서 자연스러움을 낼 수 있습니다. 옆머리는 묶지 말고 빼줍니다.

 

탈모에 도움이 되는 식품: 맥주 효모

맥주효모는 발효된 맥즙에서 맥주를 여과한 후에 분리 건조한 효모를 말합니다. 독일에서는 탈모치료제의 주원룔로 맥주효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주효모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핵산, 다당류, 미네랄, 효소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양양 효모라고도 불립니다. 맥주효모를 간단히 먹는 방법은 맥주효모 우유입니다. 효모우유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믹서에 준비된 자료를 넣고 3초 정도 갈아줍니다. 1인 기준은 우유 200g에 맥주효모 분말 1g(티스푼 1) 입니다. 조금 더 고소하게 먹고 싶으면 호두와 같은 견과류(호두2개정도)를 넣어줍니다. 호두는 비타민 B1, 비타민 E가 풍부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도와주며 모발에 영양을 주기 때문에 탈모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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